일제 강점기 시절에, 조선인(한국인)이,
동경(도쿄)으로 유학을 다녀오거나,
일본의 대기업(회사)에 최직하거나,
경찰(순사)가 되는 것을,
같은 조선 사람들이, 환영해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조선 사람들의 편을, 들어줄 테니까요.)
그런데, 광복(해방)이 되고 나서,
많은 한국 사람들이, 그들을 친일파라고 비난합니다.
어쩌면, 이것은 이중적인 태도가 아닐까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