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7070, 이미 동네 사람 다 아는 번호.. 장관 움직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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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7070, 이미 동네 사람 다 아는 번호.. 장관 움직인 사람이

라이온맨킹 0 60,121 07.02 13:50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운영위로 실체적 진실의 윤곽 드러나
-김태효, 다른 건 다 기억 안난다면서 7월 31일만 기억나는 듯.. 말도 안되는 변명
-대통령 참여 회의는 기록물법에 따라 반드시 기록이나 속기 남겨야
-7070, 보안이라도 공개해야.. 안보실장, 비서실장 아니면 대통령이나 부속비서관
-명품백? 받을 때는 뇌물,. 논란되니 기록물로 변주한 듯
-이도운, 동문서답의 극치.. 김진표 회동은 대통령 공식 일정.. 이것도 기록 있어야
-정황 증거 차고 넘치는데 자료 요청해도 안 줘.. 국정조사나 상임위 차원에선 한계
-대통령 탄핵 청원? 국민, 심정적으로 尹 떠난 것.. 법과 절차에 맞게 논의해야

■ 방송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진행자 조금 전에도 전해드렸는데요어제 국회 운영위 회의가 열렸습니다상당히 뜨거웠는데요이 자리에서 용산 인사들에게 질문을 했던 분 가운데 한 분을 지금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인데요관련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어서 오세요.

 

◎ 윤건영 구로을의 윤건영입니다.

 

◎ 진행자 어제 회의는 몇 시에 끝났어요?

 

◎ 윤건영 한 10시 40.

 

◎ 진행자 그래요. 12시간 넘게 했네요.

 

◎ 윤건영 .

 

◎ 진행자 많이 지치셨습니까?

 

◎ 윤건영 듣고 있는 게 지치더라고요.

 

◎ 진행자 듣고 있는 게.

 

◎ 윤건영 성의 없는 답변과 무성의한 태도를 보는 것 자체가 되게 지쳤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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