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했는데 계속 먹통이길래
반포기 상태로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는 심정으로
그 창 그대로 놔두고
딴 일 했더니 ...
오랜 기다림 끝에 결국엔
접속이 됐네요.
청원 동의하시려는 분들은
먹통이라도 그 창 바로 끄지 마시고,
그냥 놔두세요. 언젠간 접속됩니다.
* 이전에 비하면 접속 대기시간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아까 14:01분 기준으로
818,701명 청원 동의.
지금 이 안하무인 무능 정권 하는 꼬라지 보면
분노가 솟구치는데,
가능성이 낮아 보일 지라도
국민의 목소리를 알리는 일이라면
그 무엇이라도 미력한 힘이나마 보탤 예정입니다.
더 이상 두고 못 보겠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