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금투세, 코인과세 적극 찬성 입장임을
밝히면서 글을 씁니다.
최근 민주당이 금투세 폐지에 동조하면서 대체 왜?
라는 의구심이 들었죠. 일반 개미들이 금융투자를
해서 연간 5천이상을 버는일이 얼마나 될까 되묻지
않을 수 없네요. 그 이상 버는 자들에게 세금 물리는게
윤정권이후 죽어가는 국장에 호흡기 떼는 일이라고
생각된건가요?
아니, 금투세는 폐지한다면서 코인과세는 한다고요?
지금? 미쳤어요???
당연히 금투세, 코인과세 해야합니다!
하지만 지금 윤머저리 일가가 탄핵될만한 스모킹건이
셀 수 도 없이 나온 마당에도 뭐하나 시원하게 진행되는
일도 없고 더욱이 선거때마다 그들을 지원해주는 콘크리트
같은 지지율이 40%가 넘습니다.
그들을 지지해주는건 기득권 뿐만 아니라 그런 기득권에
대한 원망과 갈망이 노예근성으로 승화된 수많은 이들...
이 *비같은 이들이 40%가 넘습니다. 우린 이들보다
숫자가 단 1이라도 더 많아야 이기고요.
하물며 아직 정권을 찾아오지도 못했는데 코인 과세를
한다고 젊은 세대들(40대 이하)의 꿈?에 생채기까지
내가며 지금 이시기에 언론을 타야할까요?
정권 바뀌면 그때 코인과세를 하던 금투세를 어쩌던
그때 하란 말입니다!
일반적인 루트로는 더이상 더 커져만 가는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 가 없는 이 시대에 민주당 지지의 절대 지지층,
20-40대...탄핵과 대선을 하기도전에 아군에게 칼을
겨누고 이탈을 촉구하는 가장 멍청한 짓 아닐까 생각은
해봤는지 모르겠네요.
네, 가상화폐니 주식이니 전 다 도박으로밖에 안보이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타인에게 한심한듯 하지말라고
강요할 수 도 없죠. 불법이 아닌이상 개인의 판단이고
뚫을 수 없는 천장만 바라보는 개미의 꿈을 누가 어떤
잣대로 판단할 수 도 없고요.
제 글의 요지는 왜 지금 금투세는 폐지한다고 지지층
김빼더니 코인과세를 한다고 젊은세대들 뒤흔드냔
말입니다!
대선에서 이기고 싶지 않습니까? 민주당???
탄핵도 쉽지 않은 마당에 이제 자중지란 놀이라도
하고 싶습니까?
이기고 나서 다 하세요. 빠짐없이!
왜 이기기도 전에 헛발질만 열심히 하냐구요.
이 한심한 작자들아!
( 오유의 수 많은 악플이 예상되지만 할 말 은 하고 싶
습니다. 저도 민주당 지지자라 해서 무조건 아무 생각
없이 지지만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전 이기고 싶을
뿐임을 거듭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