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사태 때도 느꼈지만...
젠더 갈등이 점점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왜 기업 채널에서 개인의 사상을 표현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 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피해보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