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엔화가치가 급속히 떨어지고 있는데 

(그래서 일본 여행이 싸짐)

 

이는 일본경제가 하락중이고 가망이 없다는 얘기.

 

실제로 기업 등 일본의 실물경제는 계속 무너지고 있고

 

일본정치는 이에대한 대책을 세우기보다는 개인비리만 난무하고 있음.

 

일본언론은 기자는 별로 없고 기레기만 많아서

실상을 제대로 보도 안하므로

일본이라는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도

일본 스스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음.

 

타이타닉 가라앉듯이 되고있는 상황.

 

경기 좋을 때 벌어놓은 외화로 버텨왔는데

이제 그마저도 한계에 다다랐고

그래서 근래 엔화가치가 급속히 하락 중.

 

(일본 부유층의 탈일본이 가속화 중이고 외화 유출도.) 

 

아마 내년부터는 침몰이 기정사실화 될 듯.

 

답이 안나오자

예전에 6.25 특수로 일본경제 살아났듯이

 다시 한반도를 이용하여 살아나려 하고

그래서 용산간첩단 등이 난리를 치는 것.

 

 

그러나

한국은 일본과 다름.

 

일본극우가 일본국민은 겁주고 입틀막할 수 있었겠지만 

 

한국인은 일본인과 다름.

 

 

 

3.1 운동 

4.19 혁명

1987 민주화운동

2017 촛불

 

한국인은 결정적인 순간에 전국적인 평화시위로 판을 뒤집음.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한국은 다시 부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