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도 알고 있죠..
서서히 오라가 조여오고 있다는걸..
그리고 임박했다는걸..
그래서 하루종일 여기저기 전화하며
어떡하든 돌아서지 못하게 단속하고
어떡하든 수사하지 못하게 챙겨주고
이슈 터트려서 기레기들 입에 씹을거리 던져주고..
이 쐉년아... VIP가 너야..?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