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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주의] 동덕여대 정의당 참전
포크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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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18:24
한동훈 “동덕여대 폭력 용납안돼”
장혜영 “쪽팔림 모면 여성 때리기”
지난 11일 시작된 동덕여대 시위에 한동훈 “폭력 용납될 수 없다”
장혜영 전 의원 “이준석 보고 영감 얻었나… 위기 모면할 수 없을 것”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501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도 인물난은 참 인물난”이라며
“전직 대표 이준석이 칠불사 홍매화 심다가 국정농단 연루될 위기에 처하니
여성 때리기로 살 길을 모색하는 것을 보고 뒤늦게 영감이라도 얻은 걸까.
현직 대표 한동훈도 가족 당원게시판 등판 사태의 쪽팔림을 모면하기 위해
여성 때리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진다”고 비판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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