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세훈 지인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줬지만 캠프 무관”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메일서비스
|
코리아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0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영화
영화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경제
바이크
영화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시사
시사
[단독] 오세훈 지인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줬지만 캠프 무관”
스카이블루2
0
30,745
11.24 11:19
"명태균이 오세훈 위해 조사해준다며 돈 요구…단지 정치적 팬으로서 송금"
"입금 3300만원뿐, 1억설 사실무근…김종인 비대위원장 보고됐다고 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인으로 알려진 사업가 김 모씨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측에 여론조사 비용을 냈다고 밝혔다. 다만 오 시장 선거캠프와는 무관한 일이며 오 시장의 오랜 팬인 자신이 개인적으로 비용을 댄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오유-시사
]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시사
+
Posts
12.05
반란군 부대가 좀 설렁설렁했다...?????
12.05
계엄 방법 미숙함 알림 자제합시다.
12.05
외국 정상들은 우리나라를 대화 상대로 인정안할 것
12.05
야당들은 대통령 인정하는 탄핵을 철회하세요
12.05
[속보]한동훈 “윤 대통령 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12.05
경찰은 내란범 윤석열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세요
12.05
윤석열 탄핵 반대 국힘, 오로지 권력욕심 뿐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368 명
오늘 방문자
1,684 명
어제 방문자
1,815 명
최대 방문자
6,008 명
전체 방문자
321,217 명
전체 게시물
59,290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5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