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이 이기나 모인 시민이 이기나 함 붙어 봅시다.
구슬은 충분히 많이 나왔으니 어디서 실을 찾아서 꿰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더민주도 점점 발언 수위가 강경해지고 있죠.
대통령실 하는 짓거리도 막장으로 치닫고 있고요. 계엄이 무슨 계란후라이인 줄 아나.
만 명만 모여도 거기에 총질 못할텐데?
암만 특작부대 불러도 걔들이 명령에 따르겠냐?
청와대 경호원 내보내서 총질하시게?
서로에 대한 믿음이 중요한 시기가 다가옵니다.
총소리가 들리면 그 곳으로 뛰어갈 준비를 합시다~
뭐 원래 민주주의가 그렇잖아요.
에이 ssibal하면서 그냥 가야지 어쩌겠어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