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발 좀 떨자면 7월 말까지 바이든이 사퇴할 기회가 있다고 하며
코로나 투병중인 바이든이 (수십 성상을 같이 정치활동을 해온 낸시펠로시 하원의장의 전언) 후부직 사퇴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긴급 대체 가능한 분은 미셀 오바마 전 영부인이라고 하며
그럴 경우 이제부터 세롭게 시작된다고 봅니다(원래 트럼프 피격전에는 오바마가 11% 앞섯다고 했는데 피격효과가 엄청나서
제가 보기에는 5:5 느낌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