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이 있는 전 대통령 경호처 직원 송호종이 포함된 골프모임이 있었는데 그 골프모임을 자신이 지시한적 없다고 임성근은 청문회장에서 딱 잡아떼며 발뺌을 합니다...
그러다가 자신이 초대했다고 다시 말을 바꿈...
전시에도 골프나 치고 자빠져 있을 이나라 똥별놈들의 꼬라지를 임성근이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듯 싶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