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으면 대형 로펌의 힘을 빌리면 되고
"우리는 의뢰인의 말만 듣는다 정의 따윈 필요 없다" 라며 법 공부 많이한....끼리끼리 호형호제 하는
법조인들과 쿵짝쿵짝 해서 무죄를 선고해줍니다
땅바닥에 떨어진 수준이 아니라 지하로 내려가서 꾸정물보다 더 더럽고 악취나는
역겹고 역겨운 대한민국 책상머리 벌레들을 보면서 역시 드라마는 현실의 반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판사 AI하면 뭐 확실하게 공정하게 될거 같냐는데
배심원을정해서 판사AI와 섞어 판결하면 최소한 지금이런 미칀 판결은 안나올겁니다
진심 20대여성이 내 가족이었다면 나는 무조건 칼들고 출동할겁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