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배우 두 자매 사건은 이제 많은분들이 아실겁니다...
동생이 소개해준 곳에서 단역배우로 일하던 언니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강간 당한후 경찰에 고소했지만 경찰관들마저 막장짓을 해 언니가 자살하고
결국 소개해준 동생도 그 죄책감에 같이 자살했던 사건...거기다 아버지마져 충격을 받고 뇌출혈로 사망을 합니다...
그러나 사렉 사건이 일어난후 이 사건을 파헤치던 사람들의 활동도 뜸해졌고 결국 어머니만 홀로 싸우는 상황이된 이상황...
이런 나라에 정의란게 있겠습니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