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신원식이 한미일 간의 어떤 '되돌릴 수 없는' 모종의 서명을 했는데, 조약이나 협정은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그 문서가 조약이나 협정이 아니고, 협력각서인데 한미일 상호 협력하는 양해각서라고 함. 그런데 공개는 못한다.
하지만 기관 간 약정에는 속한다.
그럼 유효기간이 있는데 그것도 공개못하냐? 고 물으니 숙지 하지 않고 있다. 라고 답함
뒤에는 마이크가 꺼졌다 켜짐을 반복해서 못알아듣겠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