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과 판사는 작금의 상황에 책임을 느끼고 있을까?

시사

김호중과 판사는 작금의 상황에 책임을 느끼고 있을까?

근드운 0 39,556 08.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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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음주운전 뺑소니로 수사를 받고 재판을 받았지만

판사는 뺑소니후에 술을 더 퍼마신 김호중에게서 측정된 음주 측정은 인정되지 않는다면서 음주운전 혐의는 인정 안했습니다..

그뒤로 음주운전을 하는 것들이 김호중처럼 음주측정이 시작되면 도망가기 시작했고 여러 사고를 내다가 급기야 사람까지 치여죽이는 사망사고까지 연달아 내고 있습니다..

김호중과 판사 덕분에 음주운전후 걸리면 도망가고 술을 더 퍼마시거나 숨었다가 경찰서에 나타나는것이 아주 국룰이 되버린거죠...

이에 대해 김호중과 판사는 책임을 느끼고 있을까요? 아니..그이전 음주 뺑소니 했던 연예인들과 솜방망이 판결을 내렸단 판사들이 지금의 책임을 느끼고 있을까요?

자신들의 짓에 수많은 사고가 나고 있고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는것에 양심 없는것들이 책임을 느끼고 있겠냔 말입니다...

이번에 음주운전자에게 희생된 환경미화원은 곧 결혼을 앞둔 신랑이였다는데...몇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지 그들이 깨닫고 있을런지....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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