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현실은 수천만의 이찍과 더불어 우리편인척 하던 수박 병적 이상론에만 사로잡혀서 잠꼬대만 하던 씹선비들이 초래한것입니다.
광복후 반민회의가 실패했어도 늦었지만 숙청에가까운 강한 적폐청산이 있었다면 일본 또한 지금 개ㅅ릴 술술 하질 못했을겁니다.
결국 애초에 없을 현실을 굳이 만든건 수천만의 이찍과 더불어 우리편인척 하던 수박 병적 이상론에만 사로잡혀서 잠꼬대만 하던 씹선비들입니다.
이런데 어찌 미워하지않고 혐오하지않을수있을까요?
그들은 설득이나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청산의 대상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