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절한 한강 작은 아버지(목사)...한강 소설은 타락의 극치다...

시사

의절한 한강 작은 아버지(목사)...한강 소설은 타락의 극치다...

근드운 0 31,300 11.13 19:13

 

맨날 성범죄나 일어나고 탐욕에 찌든  타락한  기독교 목사가 할말은 아닌듯 싶다...

그리고 조카 씹는 놈이 무슨 삼촌임...한강 가족이 의절 잘하신듯...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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