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거니의 총선 개입(국정 농단)이 점점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네요.
노량진 짠물 먹방 까지 해가며 온 몸으로 충성을 다했건만
총선 컷오프에 대한 복수일까요? ㅋㅋㅋㅋ
여기저기서 물이 새고 있습니다.
10월 말에서 늦어도 11월 중순 까지는 탄핵 절차 마치고
내년 봄 따뜻한 대선을 기대해 봅니다.
갈라치기와 완장질을 조심하고
내부총질과 마타도어를 경계합니다.
민주당의 대선승리만이
기울어져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운을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와대를 회복하고
180석 여의도가 힘을 보태면
대한민국은 바로 섭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