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 블록 1을 40대 양산 하기로 했다가
20+20으로 1, 2차로 나눠서 양산하는 것으로 변경
그래놓고 인니 분담금을 6천억으로 깍아 주면서 2차 양산 무기한 연기..
이유는 인니 분담금 1조 6천억으로 양산 하려다가 1조를 정부 예산으로 해결 해야 하다보니.. 돈 없어서..
최악의 경우 2030년까지 제공호가 날라다니는 걸 봐야 하는 상황..
당연히 블록 1 2차 양산이 연기되면 블록 2 양산도 밀려서 당초 목표했던 28~30년 사이 양산은 물거품
블록 1 공대공, 블록2 공대지 능력을 갖추는 계획도 밀리면서.. 관련된 무기체계 개발등도 같이 밀림..
파급효과로 FA50 단좌형 개발도 개발비용 부족으로 지연 예상..
방산 잘 나갈 때 투자를 더 해줘도 부족할 판에..발목을 잡는구나..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