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에서 국민의 힘은 108석을 얻고 야당은 192석을 얻었습니다..

그럼 보통 정상적인 상황에선 그때 총선을 이끌었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란 손가락질을 받고 정치판에서 사라졌어야함

그런대 지금 여당 대표가 한동훈입니다...

그들은 도대체 뭘 믿고 계속 그렇게 막나갈까요

당연히도 그들은 믿는 구석이 있는겁니다

그토록 막장짓을 해도 100석이 넘는 집단을 만들어준 지역이 자신들에게 힘을 주고 있는데 뭐가 무섭겠냐고요

국힘이 나라 팔아먹어도 그들은 진심으로 밀어줄 심산인데 매국노들이 판을 치게 해도 뭐가 두렵겠습니까

그들은 그렇게 믿는 구석...아니 믿는 동쪽이 그들을 든든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겁니다

다음 대선도 두고 보시길...동쪽 지역은 새빨갛게 물들어 있을테니깐요...

동쪽 개돼지들아 나라가 이꼴난것은 니들의 힘이 컷다고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아니...꼭 기록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