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 우리가 윤0열이다! 급이었습니다. 보수0통들이 상주하는 포털에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는 정치이력이 없다. 나라를 초보에게 맡길 수 있나? 하고 질문하면 쌍욕과 함께 꺼져라! 유형의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즉,답변을 못하고 코만 벌렁 벌렁 거립니다. 우리는 그를 잘 알지 못합니다. 당시 , 윤가는 잠행 중이었습니다. 그래도 돌아오는 대답은 코만 벌렁 벌렁 거릴뿐입니다. 대통령이 하는 일과 검찰총장이 하는 일은 비교불가다며 홍가가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윤0열이다급을 반복하며 코만 벌렁 벌렁 거립니다. 그는 주술을 믿는다. 손에 왕자를 쓰고 나왔다. 주술에 나라를 맡겨서야 되겠는가. 그래도 벌렁 벌렁. 영부인으로서 국격에 맞는가? 그래도 코만 벌렁벌렁. 그의 무식함과 비전이 없음을 지적했습니다. 그래도 벌렁 벌렁 . 뭐하나 제대로 들은 답변은 없습니다. 그저 쌍욕과 함께 코만 벌렁벌렁 거릴 뿐입니다. 가히, 이늠들의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보수0통을 귀신같이 찾아내서 대통령에 앉힌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늠들이 원하는 복수의 정치를 시작합니다. 햐~ 이런 보수0통을 뽑기 위해 그렇게 우리가 윤0열이다를 외치면서 말을 못하고 코만 벌렁 벌렁 거렸던 것입니다. 문통사저에서 쌍욕과 고성방가고로 마을주민을 괴롭히면서 급기야 커터칼 행패를 부리며 "어딜 기어나와"하고 나라의 영부인이었던자를 위협합니다. 보수0통들은 관망하거나 환호하면서 윤가의 시대가 출발했음을 알렸습니다.
왜 이재명이어야 하는가? 아무리 설명해도 우리가 코만 벌렁 벌렁 거리며 말을 못하는 것처럼 보이나 봅니다. 설명을 또하고 또해도 왜 코만 벌렁 벌렁 거리며 말을 못하냐는 것입니다.
그들이 귀신같이 보수0통을 알아보고 대통령에 뽑아 놨듯이 우리도 귀신같이 알아보고 대통령에 앉히려는 것입니다. 윤가식 국정운영은 지금 우리가 보고 느끼는 그대로 입니다. 이재명식 국정운영은 그것의 반대라고 보면 됩니다. 즉, 진보와 보수의 다름을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