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펌 대환영)
조중동 3대메이저마라톤의 참가비인상 국회동의청원이 잰행 중입니다. 3.7 100명달성되었고 차주 공개전환됩니다.
조중동 3대마라톤은 그간 시와 경찰의 지원과 러너, 시민의 노력이 만든것입니다.
하루아침에 5만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고 풀코스주자를 대폭 만명으로 감축한 동아나
작년 7만원으로 올리고 올가을 이를 따라가려고 보고있는 조중은 러너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마라톤 동호인 여부를 불문하고 취지에 동참하시면 동의를 부탁드립니다(펌, 무단배포 대환영)
청와대 민원 시울시 민원이 없어진고로 국회 국민동의청원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해당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비 자체에 수긍하시더라도 절차에 문제가 있다거나 여론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부담없이 아래 링크에서
한달내 오만명 동의시 국회소관위원회에 회부됩니다. 동의는 동호인여부, 남녀노소를 불문합니다. 관련 게시판에 자유로이 퍼날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가오는 동아마라톤을 맞아 러너들의 목소리를 보여줍시다.
(동의링크) (차주 공개전환 이후 한달간)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611F86C28FB289DE054B49691C1987F
청원의 취지
각 서울(동아)마라톤, 조선일보(춘천)마라톤, JTBC서울마라톤의 주최사인 동아일보, 조선일보, JTBC의 마스터스마라톤 참가비인상 및 인상과정의 공정성 여부를 조사, 감독하고, 수요자인 마스터스러너의 의사와 이익을 반영하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