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로 추미애 장관 아들 집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그때 번개탄이 나왔다고 함. 그래서 그거 뭐냐니까 캠핑갈 때 쓸 거라고 대답했다는데
나중에 추미애 아들이 그 때 안좋은 생각했었다고 추미애 장관에게 말했다고 함.
검찰은 공격할 대상 주변을 압박하는 거죠.
노무현은 그걸 못봐서 본인의 서거로 이어졌었음.
윤미향 수사 할 때는 엉뚱한 평화의 집 소장이 죽었습니다.
이재명은 수사로 나올게 없으니까 검찰은 이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러니 뻔합니다. 주변을 무차별로 옥죄어서 이재명이 내려오게 만들 겁니다. 언론사도 같은 방향으로 나발을 불어댈 것임.
이번에는 검찰의 똑같은 수법에 또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