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내용에 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페미와 여성단체 및 여성가족부에서는..조주빈 관련하여 굉장히 많은 의견을 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JMS사건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조차 없네요
그리고 위안부문제와 군대에서 여군이 성범죄로 자살까지 한 사건이 최근 몇건이나 있었음에도
같은 장관급부처지만 별다른 성명을 내지 않고있네요..항의도 없구요.,.
뭐 혹자는 그리 말할 수 있겠죠 위안부문제는 외교부에서 처리할 일이지 왜 여성부에서 나서길 바라냐..
그럼 게임셧다운제는 왜 여가부에서 나서서 처리했을까요? 문체부가 있는데..
그리고 미혼모 복지는 왜 여가부에서 챙겨야 하나요? 보건복지부가 있는데요...
국방부 산하 조직에서 발생한 일이니 국방부 및 군 검찰 군경이 처리한다?
여가부는 왜 안나서나요? 앞뒤가 안맞는거 같습니다
정명석 사건도..너무 일이 커져서 혹은 연루된 사람이 너무 많아서일까요?
별다른 반응이 없다는게..이게 페미의 실체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