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하는 자는 반드시 과거에 나쁜 짓을 했거나, 과거의 나쁜 짓을 사과할 생각이 없는 자.
라는 걸 이제는 통계적으로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서로 간에 확인하는 것이 미래로 향하는 출발점이라는 말을 하는 경우는 없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되지 않는 걸까요?
한번이라도 그런 경우를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