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집에 괴한이 들어와
엄마 아빠를 죽이고 집안 집기들을
다 뺏어가기 시작함. 아들은
끌고가서 강제 노동을 시키고
딸은 끌고가서 성폭행 함. 그 후로도
오랫동안 안방에 눌러 앉아 한 가정을
유린하다가 옆 동내 일진한테 싸움을 검.
근데 좆 털린 후 본진으로 도망침.
몇 년이 흐른 후 괴한에게
아들,딸이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 하고 피해를 보상 하라고
따짐. 괴한은 당연히 사과를
안함. 근데 양부모라 자칭하는
인간들이 그 돈 내가 줄테니
괴한 그만 좀 괴롭히라 함.
괴한도 할만큼 했다함. 알보고니
그 양부모는 괴한의 꼬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