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가들은 신자유주의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라고 한다.
또 고용시장 유연화가 이루어져야 경제가 산다고 한다.
저 놈들은 왜 당당하고 뻔뻔한지 아는가.
왜 우리를 두려워하지 않는지 아는가.
노동계급에게 혁명의 전망이 없기 때문에 우리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제 우리는 계급의 원칙과 변혁의 열망이 있다는 걸 보여주어야 한다.
노동자 세상을 원하는가.
그러면 단결하고 투쟁하라.
투쟁하지 않는 노동자에게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