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영국과 미국 소시오패스 집단들.. 어떻게든 러시아를 뭉게기 위해서 우크라이나를 방사능 오염 시킬려고 하네..
열화 우라늄탄 많은 양이 사용 된다면.. 이제 우크라이나의 농업 끝이라고 봐야 할 듯.. 방사능 오염은 그 양에 따라 수 백년까지도 가니깐.. 후쿠시마처럼.. 우크라이나에 아무도 살 수 없게 만들려고 하는건가? 아니면.. 핵전쟁으로 가기 위해서 빌드업하는 건가??
역시 나의 예상대로 소시오패스들은 포기를 모르지.. 수십억이 죽고 심판의 날이 와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듯..
사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우크라이나가 이기는 법은 딱 한 가지가 있지요.. 자포르자 원전 파괴해서 우크라이나를 방사능 오염 시키는 것...
자포르자는 근데 너무 거대한 방사능 물질이 가득해서.. 러시아까지 피해가 가지요.. 그렇게 된다면.. 핵전쟁까지도 갈 수 있으니..
미국은 거기 선은 안 넘는 듯...
열화 우라늄탄이 얼마나 사용 되냐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몇 백년간 그 땅을 못 쓸 수있음.. 아니면 농업을 못 하던가.. 어느 정도의 양이냐에 따라 달라질 듯요.. 소량이면 그렇게 치명적이진 않지만..
방사능 하니 생각나네요.. 경험담으로 ct 인가 검사 할 적에.. 배부분 검사 했었는데.. x 레이 사진의 1천배에 달하는 방사능양이라고 하던데 ct가.. ct 찍을 때.. 기계 안에 들어가는데.. 배가 따뜻해지면서.. 갑자기 맥박이 마구 뜀...
. 구토 나올 정도로 속이 매슥거렸었음...
ct 다 찍고 나올 때도 어질어질 하면서 속이 매슥거렸음...
암튼 다들 ct 한 번씩 찍을 날이 올 거에요... 정밀 검사 할 땐 ct 가 필요 하니까요..
열화 우라늄탄 한 개당 ct 몇 번 찍는 양의 방사선 양일까요??
만약에 열화우라늄탄이 많이 뿌려지고 우크라이나가 오염이 된다면.. 미국과 서방이 원하는 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땅을 가질 거면 방사능 오염 된 땅이나 가져라는 뜻이겠죠? 그렇다는 것은.. 세계 식량의 몇 %는 사라진다는 뜻..?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피폭 당해도 1도 신경 안 쓴 다는 영국과 미국 서방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게도 예측해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