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일본 홋카이도 토야코 주요 8개국 정상회의에서 이명박과 회담한 후쿠다 야스오 당시 일본 총리가 "일본 교과서에 다케시마 (독도의 일본명) 를 일본 땅이라고 명기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하자, 이명박이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했다는 내용을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문예춘추 같은 일본 언론들이 보도하여 논란이 된 사건이다.
그런데 이번 윤석열의 일본 회담이 지나고 일본은 교과서에 다케시마를 일본 땅이라고 명기했습니다.
그럼 지금 때가 되었다는 의미인데....
회담에서 어떤 말이 오갔길래 일본이 교과서에 독도를 자국 땅이라고 명기하게 되었는지, 정부 측은 아무도 밝혀지 않고 있음.
최소한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인 것 자체가 일본이 독도를 자국 땅이라고 주장할 기회를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블랙핑크 레이디가가 이야기도 그렇고,(솔직히 대체 무슨 상황인지 이해도 가지 않음)김태효를 중심으로 뭔가 큰 건이 벌어지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이 미국 다녀오면 대체 뭘 팔아넘기고 올까?' 라는 우려가 드는 건 저 뿐 아닐 것임
이런 종류의 사람들은 남의 것을 마치 제것인양 넘기고 개인적 이익을 취하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