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미 빤스벗고 활보한지 좀 되었고, 사법부에도 일부 그런 자들이 있었음.

왜 그리 검찰이랑 쿵짝이 잘맞나 싶을 정도로, 직무에 관련해서 염치나 양심같은 건 벗어던진지 오래된 거 같음.

그래서 내란 수괴 파면시키고 정리할 때까지는 현물을 담보로 하고 일을 추진해야한다고 생각됨.

그 사람들은 이제 실질적 압박 수단 없으면 신경 안씀. 

한덕수는 위헌이라고 해도 헌법재판관 1명을 임명 안할 거라 예상함.

웃기는 지점은, 헌법재판소에서는 한덕수를 파면하지 않으면서 그 이유로 한덕수가 주장하지도 않은 변명을 창작해줬음. 

정작 한덕수는 임명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는 주장도 하지않았고 요구하지도 않았었음.

한덕수는 여야 합의를 요구했었는데, 그건 헌재가 문제삼지도 않은 것이었음. 

그러니까 한덕수 돌려보낸 이유로 댄 것은 핑게와 개소리에 불과한 거라고 봄. 

비화폰 서버 압수수색  빨리 수행해야 함. 검찰이 끈질기게 버티는 것은 진짜가 거기 있기 때문임.

그러기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이미 그쪽은 염치, 직업적 윤리나 양심 따윈 무색해진지 오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