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랍이고 유난이며 호들갑이길 바랍니다.
하루라도 빨리 탄핵 판결을 하길 바랬고, 맷돼지가 빨리 대통령직에서 쫓겨나길 바랬지만, 오늘 소식을 듣자마자 불길한 느낌이 드는걸 지울 수가 없네요..
시점이 너무 불안합니다.
야당이 헌재 판결이 미뤄지는것에 대한 대안을 준비하고,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거나 해도 진퇴양난에 그렇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순간까지 온 지금이, 더불어 군에선 왜 이시점에서 영현백까지 추가로 구매했다는 소식까지 불길하게 들린 지금이, 맷돼지가 탈주하고도 한참의 시간이 지난 시점의 지금이, 헌재에서 맷돼지 탄핵을 제외한 내란 세력 모두의 탄핵을 기각한 입장이 모두 불안합니다.
제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랄뿐이지만 상식을 넘어선 저들의 후안무치 안하무인 행위들이 어떤일이 일어나도 이상할게 없을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제발 제 기우이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