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서울 여의도 200만>
<12월 14일 부산 서면 7만>
<12월 14일 대구 5만>
<12월 14일 광주 금남로 3만>
<12월 14일 충북 도청 1만>
<12월 14일 대전 1만>
<12월 14일 창원 1만>
저에게 신경안정제는 헬마의 입도,
유시민의 예언도 아닌 광장의 평범한 시민여러분들입니다.
길어지는 탄핵정국속에서 조금은 지치지만
서로를 다독이며 광장에서 만납시다 :)
광장의 시민은 민주당의 180석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