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7곳도 아니고 무려 75곳을 ...그것도 임산부조차도 받아줄 수 없을 정도가 되었네요
그리고 깨알같은 보건복지 XXX들은 "현재는 안정적이다" 라고 씨부리는걸 보니 역시 정신 못차렸네요
무려 임신부가 6시간이나 숨이 넘어가는데 까딱 잘못하면 어린 생명이 빛도 못보고 세상을 뜰 뻔했는데 굳이 "지금은 안정적이다"??
그러니까 호들갑 떨지마라 이건가?
유럽이었다면 이미 정부는 돌팔매질과 화염병에 시달리고 정부 고위관계자는 모조리 질질 끌려다녔을 겁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