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민 생명 알기를 뭐같이 알던놈이 국민을 생각해서 의대 증원칼을 뺏을리는 없고
다른거 없다고 봅니다...
툭하면 전정권 무시하며 열등감에 쩔어있던 무식한 윤석열이
결국 그 멍청한 대가리로 밀어붙이기 하다가 진퇴양난의 상태가 됐지만
그 고집을 꺽지 않는 이유는 국민이 죽어나가던 말던 결과적으로 의사들 승복시키고 의대 증원 이뤄냈다란 타이틀 하나만 따면 문재인 대통령이 못했던 일을 자신은 해냈다란 자랑거리 만들어지니 저짓거리 하는 거라고 봐요...
암튼 저런 ㅄ같은 윤석열 고집에 죽어나가는것은 국민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