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대한 책임이 없어도 되그등요.
다 자기들이 하는 일에
주어만 바꿔서 욕 하대요.
근데
그게 가능한게
책임 묻는 사람이 1도 없어서 그래요.
옆에서 아무도 질문자체를 안 하거든요 (못하죠)
이게 몇년 계속되다 보면
자기말을 자기가 믿어요.
지능과 상관 없이
현실감이 떨어져서
내가 하는 말은 다 진실이다 믿게 되더라구요.
누가 따지고 들면
화내요.
그러나 보니
아는 단어도 몇개 없어요.
맨날 하는 말이 질 떨어지는게
단어력도 많이 부족하거든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