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공관에서 적극적 홍보를 안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해당국가 대한민국 외무부 홈페이지 등등에서 등록하고
투표소 안내 받고 가야 하는데 이 과정이 문제라고 함.
현재 윤석열 정부 외무부, 행안부가
해외국민 사전투표 관련 홈페이지와 서버 확충 관리 안했다고 함.
예전 같으면 해외 공관에 투표 홍보물 크게 붙이고
인터넷 안내도 많이 했다고 함.
일부러 일을 시키지 않는 것인지
윤석열 정부 인간들 자체가 일을 못하는 것인지...
사전투표 관련 문제
이거 의외로 큰 이슈가 될 수 있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