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민주적 시민사회에서 내 맡은바 무엇을 했다고 보기는 힘든 과거였고 현 위치 입니다.
50대 중반인 나를 돌아보니 그 동안 투표는 빠짐 없이 해왔습니다.
그 동안의 결과에 대해선 가쁘기도 했고 허탈 하기도 했었습니다.
대학때 과대표가 최류 직격에 맞아 뇌수술 할때 눈치를 챘죠 그리고 시절이 흘러
백남기 선생님이 물대포에 돌아셨을때 전 울분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아무도 모르게
광화문에 혼자 갔었습니다 전 정말 놀라운 현장 을 봤습니다. 그리고 몇번 쭉 ~~~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걸
나의 철칙중 하나가 법보다는 상식에 먼저 접근하라 입니다.
사람마다 상식의 선상이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의 상식이 있습니다.
내가 누구를 선택하던 나와 다른 사람이 내가 지지하는 반대편을 선택하던 상관 없습니다.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투표하라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