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왜 짤렸는지
내부적인 사정은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계약하자는 말이 먼저 왔다치고
(이것도 모름)
하자고 해서 받았지만
이유없이 후배가 짤렸다면
모름지기 선배가 됐으면
이런 식으로 일처리하면 못 받겠다
라는게 양심적인거 아닐까요?
서로 친하든 친하지 않든
선임자가 이유없이 잘리면
그 일을 군말없이 받는게 정상인가요?
난 참 요즘 껄끄럽드라구요
내가 그 사람의 내면은 모르지만
서로 친하지 않으면 뭐 모르겠다 할수 있겠죠...
근데 참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