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씨앤아이(스트레이트 의뢰)는 지난 17~19일까지 만 18세 이상 2005명에게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비례대표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이냐’고 물었고 조국신당이 10.8%의 지지율을 얻었다.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국민의미래(39.3%),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30.0%)에 비해 낮지만 개혁신당(9.0%), 녹색정의당(2.9%)을 앞선 수치다.(95% 신뢰구간, 표본오차 ±2.2%p,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미디어토마토(뉴스토마토 의뢰)가 17일부터 이틀간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례대표 지지를 묻는 여론조사에서도 조국신당은 9.4%의 지지율을 확보했다. 거대양당 위성정당인 비례연합(29.6%)과 국민의미래(40.3%)를 제외하면 개혁신당(8.9%), 녹색정의당(4.1%)보다 높았다. 16일부터 이틀간 여론조사꽃이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자체조사한 결과를 보면 가칭 조국신당이 13.6%로 나왔고 개혁신당(7.2%), 녹색정의당(1.5%)을 크게 앞선 제 3당의 모습을 보였다.
ㅡ>지역구는 소신투표
비례는 조국신당 투표해서
윤석열,김건희,한동훈 끝장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