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학자로써 얼마나 왜곡을 했는지 평가하기 위한 관람이라 무척 힘드셨으리라 봅니다...
암튼 총체적 관람평이고 앞으로 낱낱이 그 영화의 문제를 해부해 주시겠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