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적 재앙을 매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내연 기관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란 전기차 보조금 축소를 하며 뒤로 가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이게 뭐 때문에 그러겠습니까...나라에 돈이 없으니깐 LFP 배터리 장착한 중국 전기차 견재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알고 보면 우리나라 전기차 전체적인 보조금이 줄어드는 상황이 된겁니다...
지금 북유럽 노르웨이 같은 경우는 전기차 비중이 70%를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다른 나라도 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년도 프랑스 올림픽이 친환경이 모토이기 때문에 더욱 전세계적 내연 기관차 규제는 심해질 상황이란거죠...
도대체 우리나라 사람들과 윤석열 정부는 그에 대한 대비와 인식이 있기는 한겁니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