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새 아빠 즉 윤석열 장모의 내연남이라는 사람이 권력을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자행.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수변구역을 해제하고, 고속도로를 휘게해 자기네 땅으로 지나가게 하고
윤석열 장인 김충식씨가 직접 이야기하는 양평고속도로의 전말을 한번 살펴봐주세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