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수준에선, 악수하다 대통령이 자칫 잼버리때마냥 자빠질수도 있었다고 호들갑을 떨 수도 있고
김재규를 연상시켜 배꼽 아래가 쫄렸다고 거창하게 얘기할 수도 있겠습니다.
천 번 양보해 그렇다 치더라도, 입은 왜 막습니까?
진보당 의원은 맨입으로 독침이라도 쏜답니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