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폭행하고 쳐웃는거 보니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 ㅡㅡ

시사

경비원 폭행하고 쳐웃는거 보니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 ㅡㅡ

근드운 0 50,293 01.14 18:42

 

경비원 아저씨가 사과 받고 처벌을 원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는데 말이 사과지 저런것들이 진심으로 사과했겠습니까...

치매 어머니와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이 살고 있는 집을 불지른 것들도 10대고 저것들도 10대고 지금 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찌될지 저것들이 보여주는거 같아 서글프네요 ㅠㅠ...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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