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송영길 전 대표를 망치로 테러했던 70대 범인은 구치소에서 자살해서 사건은 묻히고 종결됐습니다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는거죠
그 범인에게서 모든 사실을 확인하기 전까진 죽지 못하게 감시해야는데 과연...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