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칼이나 자작극이니 하는 가짜뉴스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입체적으로 보면 거의 한끗 차이입니다.
조금만 더 깊었으면 그 옆의 경동맥이 손상을 입었을 거고, 그럼 못살립니다.
사람들이 '살려준 것은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하겠죠.
그런 소리가 나오게 하기 싫은 겁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