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이렇게 간절히 바란적이 없었다

시사

내 인생에 이렇게 간절히 바란적이 없었다

다래삼촌 0 47,853 2023.12.28 14:50

누군가의 순직을

 

제발 올해 안에 

 

그냥 술 먹고 자다가 숨멈춰서 심정지로 발견됐단 소릴 간절히 듣고 싶다

 

어떤 새뀐지 말하면 잡혀가므로 이만~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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