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운/대통령실 대변인] "반듯하고 실력 있는 법관을 부결시켜 초유의 사법부 장기 공백 상태를 초래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그 피해자는 국민이고 따라서 이는 국민의 권리를 인질로 잡고 정치 투쟁을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깜도 안되는 사람을 대법원장으로 올려놓고
국민의 권리를 인질로 운운하는
똥같은 대통령실의 변이네요.
정말 하나같이 다 이모양인 사람밖에 없는지
유유상종이란 사자성어가 틀린 말이 아니라는 걸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