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죽이 딸 얘기를 꺼내면 발작 버튼이 눌리는건데 그 누구도 토론회에서 건드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뻔합니다.
자식문제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떳떳하지 못 한 겁니다. 검찰 총장이라는 심우정 마져도 똑 같았죠.
그런데!!!
그런 똥묻은 깐죽이가 멀쩡한 사람에게 겨를 묻혀놓고 별 지랄을 다했었죠.
진짜 얘는 뻔뻔한걸 넘어선 양아치입니다.
언젠가 더 이상 버티지 못 할때는 딸도 버릴 양아치입니다.
멧돼지 버릴때도 태세전환하는데 하루도 안 걸리더군요.
아마도 얘는 쥴리 이상의 천박한 쓰레기일 것 같습니다.